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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사랑하는 외할미 재작년 급작스럽게 몸이 안좋아지셔서 치료받으시면서 요양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코로나 때문에 1년을 못뵈다 작년 10월에 퇴원하셨답니다. 퇴원시기에 맞춰서 우리 외할미도 라엘 유기농 패드 써보시라고 보내드렸는데, 다른건 자세가 바뀌면 잘 세는데 이건 잘 세지도 않고 면팬티 입은것마냥 넘 편하다고 엄청 고마워하시네요!! 그래서 그이후로 세트세트 주문해드립니다!! 외할머니는 너무 두껍지 않고 딱 안정적인 중형이 좋다 하시네요. 할인 자주 해주세요 효도하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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