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후기

뒤로가기
제목

타사 제품이 저랑 잘 맞아서 몇 년째 애용 중이었는데, 라엘에서도 탐폰이 나와서 써 보

작성일 2023-10-11 13:35:19

조회 154

평점 1점  

추천 추천하기

내용



타사 제품이 저랑 잘 맞아서 몇 년째 애용 중이었는데, 라엘에서도 탐폰이 나와서 써 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. 어플리케이터 사용 시 손가락에 힘이 많이 없는 제게도 편하게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, 단점이 너무 커서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습니다.
라엘 탐폰 삽입 후 너무 이물감이 심하게 들어서, 제가 잘 사용하는 제품과 비교해 보니 알겠더라고요. 타사 제품은 삽입 후 이물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반면, 라엘 탐폰은 탐폰 길이가 길어서 이물감이 들고 아팠습니다. 라엘 탐폰을 치골에 걸릴 때까지 깊숙하게 집어넣었지만, 앉거나 숙이는 자세를 취하면 길이가 길어서 질 입구 쪽으로 비집고 튀어나옵니다. 그래서 간혹 소변이 묻기도 하고 엉망이더라고요.
레귤러의 경우에는 더더욱 고통이었습니다. 심지어 라엘의 레귤러 탐폰은 슈퍼 보다 조금 더 길었습니다.
라엘 탐폰 레귤러, 슈퍼 사용한 상태에서 의자에 앉으면 불편해서 자꾸 움직이게 되고, 삽입 후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탐폰이 피를 많이 흡수하지 않아 딱딱해서 질 입구 쪽이 너무 아팠습니다.
탐폰의 길이가 길면 생리 피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겠지만, 제일 중요한 것은 몸에 들어갔을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
탐폰 특성상 피가 흡수되면서 피가 실을 타고 흡수되어 팬티에 묻어 저는 항상 라이너 함께 사용 중인데,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그냥 저는 기존에 불편함 없는 탐폰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.

사진에서 라엘 탐폰들은 전부 위쪽이고, 타사 제품은 아래쪽으로 배치해서 찍었습니다.

첨부파일 review_46300_image1.jpg , review_46300_image2.jpg , review_46300_image3.jpg , review_46300_image4.jpg

비밀번호
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댓글 수정

이름

비밀번호

내용

/ byte

수정 취소
비밀번호 :
확인 취소
댓글 입력

이름

비밀번호
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
내용

/ byte

평점
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
관련 글 보기

  • © Rael Korea

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B2B 제휴문의